‘양주 용암 영무예다음 더 퍼스트’는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월 3일 1순위, 2월 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, 2월 10일 당첨자 발표 후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.
최근 주거 트렌드에서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이 아파트의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.
특히 자연친화적 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아파트 단지들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.
‘양주 용암 영무예다음 더 퍼스트’는 약 1,350평 규모의 공원과 4,550평 규모의 근린공원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며, 도락산, 불곡산 등 자연환경이 가까워 입주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.
단지 내에는 주민운동시설, 어린이놀이터, 리프레쉬가든, 플라워가든, 생태연못 등 특화된 조경 설계가 적용돼 자연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.
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, 작은 도서관, 독서실, 경로당, 어린이집, 맘스테이션 등이 마련되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.
이러한 시설들은 다양한 연령대의 입주민들이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.
‘양주 용암 영무예다음 더 퍼스트’는 남동향과 남서향 위주의 설계로 풍부한 채광을 확보하고, 전체 동을 필로티 구조로 설계해 바람길을 형성함으로써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.
여유로운 동간 거리(최대 73m)도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와 편안함을 배려한 설계다.
이마트, LF스퀘어, 관공서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과 서울우유 및 여러 산업단지가 인접해 직주근접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.
이러한 입지 조건은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요소로 평가된다.